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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명쉬퍼볼트의 유증
  • 저자R. 오스틴 프리먼
  • 역자이낙응
  • 출판사원미디어(이미지클릭주세요)
  • 등록일2017-04-27
  • 도서소개' 씬크항 소도시 마을 라이의 시장 쉬퍼볼트는 파멸선고나 다름없는 칙령을 씬크항의 총독 윌리엄 피트(쥬니어)로 부터 받기 전까지는 발전해가는 씬크항 소도시 라이의 치안 판사의 임무까지 역임한 라이의 실권자였다. 쉬퍼볼트라는 인물은 역사 기록엔 없지만 이름이 다르거나 또는 이에 상당할 만한 행적을 가진 실존인물일 수 있다. 프리맨의 초기 작품에 속하고 또 쉬퍼볼트의 죄목에 해당하는 프랑스계 죄수를 방면한 자료를 충분히 접했을 만한 교도관련 경험이 있는 동료 저술가(John James Pitcairn 1860?1936: 홀로웨이, Holloway, 교도소의 의사)와 공저로 이 작품을 펴냈다는 점에서 쉬퍼볼트라는 성격의 인물의 실존적 배경이 될 만한 요소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해서 미루어 짐작해 보게 한다. 작품의 무대가 되는 라이(영국 남부 East Sussex의 ) 소도시 항은 1730년대와 1740년대에 악명 높은 홐헐스트(Hawkhurst: Kent주 남 서부의 마을)의 갱들이 근거로 활동했던 곳이다. 홐헐스트 갱들은 도르셋(Dolset) 지역에서 완벽한 약탈에 성공했다. 그리고는 그 세력을 켄트 해안 지역으로 점차 확장해 갔다. 그런데 1747년에 가운드헐스트 민병군(Goudhurst militia)에게 패하고 만다. 홐헐스트 갱들이 활약했을 만한 지금의 라이의 멀메이드 인(Mermaid Inn)과 올드-벨 인(Olde Belle Inn)은 각기 오크 나무 기둥과 80년 된 등나무로 만든 테라스로 된 주점이 있고, 두 주점 사이에는 터널이 있었다. 내부에는 회전 벽장을 통해 이쪽 저쪽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돼있었다. 그런 기가 막힌 지형과 구조물을 이용해서 홐헐스트 갱들은 충분히 계산을 하며 합법적인 거래보다 더 안전하게 밀무역을 했을 것이다. 이러한 라이의 소 도시 항에서 존경받고 합법적인 실세 권력자인 쉬퍼볼트의 활동 시기는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이다. 홐헐스트(Hawkhurst: 영국 Kent 주 남 서부) 갱(Gang)이 불법과 밀무역을 했다면, 쉬퍼볼트의 경우는 프랑스 및 대륙과 합법적인 무역을 겸임하였고 항구 도시 라이의 막강한 실세 권력자였다. 그리고 라이에 체류하는 프랑스계 인사의 구명을 적극적으로 도왔다. 그런데 1800년대 초기 영국은 프랑스와의 전쟁으로 국제전쟁에서 배상해야 할 문제가 많았고, 나폴레옹 대군이 영국을 침공한다면 유력한 곳 중의 하나가 라이라는 영국 측의 판단에 따라 역사적 인물인 씬크항의 총독 윌리엄 피트(쥬니어)의 철퇴를 받고 쉬퍼볼트는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된다. 쉬퍼볼트의 친 프랑스 행각과 합법적 무역은 적국의 전쟁 죄수 불법 방면과 밀무역이라는 판단을 받고, 전 재산 영국 황실에의 헌납이라는 선고를 내용으로 하는 칙령을 씬크항의 총독의 엄명으로 받게 됐다. 이런 역사적 사실과 맞물리는 쉬퍼볼트라는 가공인물은 이름만 가공이지 그에 상당하는 실존적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작품의 챕터 “라이의 유서깊은 호텔”에 역사적으로도 있었던 머메이드 인(Mermaid Inn)을 대입해 보면 짧은 단편이지만 픽션의 공허함도 없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리고 뒷부분의 주인공 프링글의 나침반 운용은 오스틴 프리맨의 중서부 아프리카 박물 여행 탐험기인 "아샨티 와 제이먼에의 여행(TRAVELS AND LIFE IN ASHANTI AND JAMAN)"을 떠올리게 한다고 생각한 번역자, 이낙응이 그 부분의 소개를 짧은 픽션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
  • 도서명프리마 페이쓰으 상황 종료(THE PRIMA FACIE CASE)
  • 저자R. 오스틴 프리먼
  • 역자이낙응
  • 출판사원미디어(이미지클릭주세요)
  • 등록일2017-04-27
  • 도서소개책 제목, "프리마 페이쓰으 상황 종료"의 영문제목명은 "THE PRIMA FACIE CASE( prima facie: 가정된, 사실상의 등의 뜻)"이다. "프리마 페이쓰으 상황 종료(THE PRIMA FACIE CASE)"는 오스틴 프리만의 단편, "하얀 발자국 사건(The Case of the White Footprints, 1918)"과 이 낙응의 꽁뜨, "까메오 공상주(The Imaginitive Nonsense in Cameo Comentary 1, 2, 2016)"를 한데 묶어 통합한 제목명이다. "하얀 발자국 사건(The Case of the White Footprints)"은 영국의 평범한 마을 이름인 베딩필드(명의 )하숙에 나타난 주검과 용의자로 보이는 자의 식별이 충분히 가능해 보이는 뚜렷한 특징의 발자국...증거가 너무 확연해 21세기의 과학수사라면 물론 이 과학적 사실주의 도서추리 기법의 소설은 (더 )도서 추리 소설에 가깝게 보일 수 있다. 번역만을 잘 진행하던 역자 이낙응은 주된 사건 외에는 생략이 많은 모습에 오스틴이 시리즈물("쏜다이크 박사의 사건 집: John Thorndike's Cases, 1909")을 염두에 두고 쓴 거라 그렇다고 생각하다가 일탈을 하게 된다. 자신이 "하얀 발자국 사건(The Case of the White Footprints)"에 가한 공상적인 주석을 "프리마 페이쓰으 상황 종료"를 통합제명으로 하고 영어제목명을 "THE PRIMA FACIE CASE"로 한데 묶어달라는 주문을 한다. 출판사에서는 이 때문에 그만 출판 일정지연을 하면서 방법을 연구하다가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의 공상 주석 "까메오 공상주 1&2"를 꽁뜨라는 장르로 묶어 저자(꽁뜨1&2의 저자)에 포함시켰다. 1900년대 초 과학적 사실주의 기법을 모호한 도서추리기법으로 적용시켜 나타난 생략을, 작품에 삽입된 "까메오 공상주 1&2( The Imaginitive Nonsense in CC 1,2)"는 21세기의 시대흐름에 쿨(Cool)한 모습으로 살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영어제목명, "THE PRIMA FACIE CASE(프리마 페이쓰으 상황 종료-한국어제목명)"라는 작품은 "이-사건(THE-CASE)"의 바깥면을 방대한 이해의 공상으로 몰아가고 있다. 등장인물 워데일에서 냄새나는 식민지 정책의 음모론적 갈등에 외계에 대한 관심까지 투사하며 다시 일상으로 가져오는 복잡한 시그마 공식에 이르기까지, 두뇌에 신선한 충격을 주는 이낙응 횡설수설 "까메오 공상주"(The Imaginitive Nonsense in CC 1,2)는 과학적 사실주의의 생략을 필요로 하는 현실감 결여를 당시대의 공간에서 다시 살려내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다. 작품에 나타난 과학적 사실주의의 현실감 결여는 밀러 경정이 충분한 증거 요건에 도달했는데도 의문을 갖는 모습에 견주어 볼 수도 있다. 법의학자 쏜다이크의 "이 사건은 더 이상 프리마 페이쓰으 사건이 아니지 않느냐"는 항의마저 있게 하면서 작품은 마무리를 한다. '
  • 도서명중국차이야기 - 내 손안의 중국문화 제 1편
  • 저자중국어번역공작소
  • 역자중국어번역공작소
  • 출판사라이브웍스
  • 등록일2016-06-24
  • 도서소개‘내 손안의 중국문화’시리즈를 펴내며 현재 세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위상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과 더불어 G2의 자리에 올라서면서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로 우뚝 서게 되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나라는 싫든 좋든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과 다방면에서 필연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중국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우리나라의 제 1교역국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 우리는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잘 활용하여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우리의 장점을 알고 중국을 구석구석 잘 이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다. 중국은 오천 년의 유구한 역사와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땅덩어리, 제일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이다. 그만큼 여러 방면에 다양한 이야깃거리들이 무궁무진한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는 ‘내 손안의 중국문화’ 시리즈를 통해 그 이야깃거리들을 하나씩 펼쳐 보려 한다. 다른 나라를 이해하는 데 있어 그들만의 문화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한 나라의 문화를 통해 우리는 그들의 생활습관, 사고방식, 가치관에 이르기까지 모든 걸 알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여러분들이 우리가 펼쳐 보이는 이야기들을 통해 중국을 더 잘 이해하고,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를 따라 하나씩 중국문화에 가까워지다 보면 어느새 중국문화가 여러분 손 안에 들어가 있을 것이라 믿는다. 자, 이제 중국을 우리 손 안에 쥐어보자.
  • 도서명면역력,식생활로 정복하라
  • 저자주종대
  • 역자
  • 출판사도서출판 산청
  • 등록일2015-09-18
  • 도서소개면역력을 높이는 건강한 식생활을 안내한 책.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중심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과 습관을 자세히 다루었다.
  • 도서명Korean War 1129
  • 저자이중근 편저
  • 역자황영엽,유명우
  • 출판사우정문고
  • 등록일2015-08-05
  • 도서소개『6 25 전쟁 1129일(1950.6.25~1953.7.27)(개정판)』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242대의 탱크와 170대의 전투기를 앞세운 북한군이 무방비 상태의 남한에 전면 남침을 개시한 시점부터, 유엔 측과 공산 측이 2년 여에 걸친 회담 끝에 1953년 7월 27일 오전 10시 정전협정을 체결하기까지 1,129일간, 한반도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에서 벌어졌던 일들을 수집하여 기록한 책이다.
  • 도서명그들은 어떻게 지적성과를 내는가
  • 저자야마구치 슈
  • 역자이현미
  • 출판사인사이트앤뷰
  • 등록일2015-08-05
  • 도서소개왜 논리적 사고와 프레임워크를 배워도 높은 지적 성과를 내지 못하는가? 실제로 지적 생산을 주업으로 하는 전형적 직종인 광고기업이나 컨설팅 펌에서는 ‘사고의 기술’을 가르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실제 자신의 업무가 아닌 데서 배운 그런 기술은 지적 성과에 그다지 공헌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지적 생산성을 위해서는 목적에 맞게 정보를 수집하고, 모은 정보를 분류하거나 조합하여 시사점과 통찰을 끌어내고, 그 결과를 볼 수 있도록 시각화하거나 보고서로 정리하는 일련의 작업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물론 이 프로세스 중 일부는 ‘사고의 기술’을 활용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적 생산성을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전반부에서는 지적 생산 프로세스에 따라 지적 생산을 위한 ‘전략, 투입, 프로세싱, 산출’의 네 단계에 관해 설명하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행동과 마음가짐에 관해 설명한다. 마지막에는 ‘적층 지식 축적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지적 생산의 질과 효율성을 중장기적으로 높이려면 지적 축척을 어떻게 두껍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이 책은 지적 생산 프로세스 중 자신의 장단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해줄 것이다.
  • 도서명영어독해 8주 마스터
  • 저자정재은
  • 역자
  • 출판사(주)보고미디어
  • 등록일2015-05-18
  • 도서소개점수로 환산되는 영어공부에 지친 당신을 위해 고전의 즐거움과 영어독해가 만났다   '15,548' 한국인들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평균적으로 영어공부에 할애하는 시간입니다. 입시를 위한 수능에서부터 취업 시 필요한 공인영어시험 점수까지…. 오랜 기간 영어를 공부하며 읽고, 쓰고, 말할 수는 있지만, 향상된 실력에도 불구하고 무언가 한계를 느끼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계량적 점수로 환산되는 영어실력의 향상에 허기짐을 느끼는 당신께 《영어독해 8주 마스터》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한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울 수 있는 ‘과거와 현재간의 통로’인 문학작품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영어독해 능력을 키워드립니다.   혹여나 영어원서읽기라고 하면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저자인 정재은 선생님이 제시하는 수준별 작품을 읽어나가며 어느새 문학작품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8주 동안의 학습 후, 책에 실려 있는 원서 와 영화 를 비교분석하며 흥미로운 미국 문화를 음미해 보세요!  
  • 도서명루쉰의 당송전기집
  • 저자
  • 역자중국어번역공작소
  • 출판사라이브웍스
  • 등록일2015-05-15
  • 도서소개당송시대 전기소설의 진수.
  • 도서명잊지 못할 사람들
  • 저자구니키다 돗보 외
  • 역자일본어번역세상 옮김
  • 출판사천년의 시작
  • 등록일2015-05-15
  • 도서소개구니키다 돗보 등 일본 근대를 대표하는 소설가들의 단편 16선을 엮어 번역한 단편집
  • 도서명TCT번역영어연습
  • 저자조일준
  • 역자
  • 출판사예학사
  • 등록일2014-05-14
  • 도서소개『TCT 번역영어연습』은 번역영어의 기본 내용을 잘 숙지하고 그 연습문제와 함께 더욱 다양한 문제를 많이 접하도록 함으로써 영문 번역의 깊이 있는 감각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훈련용 교재이다. 편의상 10개의 챕터로 나누어 대체로 중요 구문을 중심으로 기출문제를 비롯한 여러 유형의 연습문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