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열하일기(전 3권) |
판형 |
규격 외 |
저자 |
박지원 |
출판사 |
보리 |
역자 |
리상호 |
정가 |
75,000원원 |
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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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겨레문고문학선집 시리즈 조선 정조 때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중국 기행문집 '열하일기' 세트. 청나라를 오가며 본 문물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풍부하고 활달한 필치로 철학과 사상, 과학과 음악, 실용과 논리를 담은 이 사상서는 당대의 현실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새 시대를 준비하고자 하는 진보의 열망이 담겨 있다. 실학자뿐만 아니라 정조 임금까지 읽어 그 영향력이 엄청났지만, 문체가 순정치 못하다고 해 1783년 이래 백 년 동안 금서로 있었던 이 책을 북에서 한 활동 일부만 알려진 저자 리상호가 빼어난 국역 문학으로 새로 태어나게 했다. <전3권>
저자소개
역자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