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모래의 추억 |
판형 |
A5 |
저자 |
다나카 사치 |
출판사 |
도서출판 바 벨 |
역자 |
권일주 |
정가 |
9500원 |
쪽수 |
129 |
도서소개
시인이 투병생활을 하면서도 붓을 놓지 않고 정열적으로 써온 연작시 모음집. 사랑 때문에 찾아온 아픔과 분노, 좌절, 그리고 희망을 잔잔하게 그려내 담았다.
저자소개
1994년 4월 11일 도쿄 태생
메이지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 졸업
미츠비시상사(주) 퇴사 후, 월간지, 신문,
잡지 등에 시와 에세이, 평론 발표.
시지 『하리』전 동인, 시지 『라 메르』전 회원
저서 시집 『방황하는 사랑』사조사 1983년 2월 25일
사진시집 『MIRAGE』태양출판,
타나카유기아키와 공저 1993년 6월 15일
시집 『조용히 바라보는 것 그건 사랑』2004년 1월 30일
역자소개
수필가, 번역가
청주여고, 연세대학교(영문학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 <춘추사>를 경영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한국번역가협회 회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제1회 『월간 에세이』에세이스트 상을 수상하였고, 수필집 『다시 태어남을 위하여』
『떠오르는 빛』『나무로 만나 숲으로 서다』의 공저와 『낮에 나온 반달』을 펴냈다.
번역서에는 『러브레터/LOVE LETTERS』와 『천사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