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 Home > 회원전용 > 회원전용게시판  
제 목

번역물 번역물 연재 시리즈 (26)/ 일본의 전통문화론/제 26장 일본의 건축물건축

작성자

김번웅

날 짜

2017-11-07

파 일

조회수

246

제26장 일본의 근대건축/서양과의 교류중에서/Modern Japanese Architecture
Acreative Meeting of East and West/무라마츠데이지로(村松貞次朗)

일본은 1858년부터 서양의 여러나라 들과 본격적으로 국교를 개시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나라를 닫고있었다
일본의 건축의 근대화(그것은 서양회이기도 했다)도 이때부터 시작 되었다
일본의 건축의 전통과 전혀 다른 서양의 건축 문화를 일본인은 대단한 관용을 갖이고 그것도 정열 을 불태우며 받아 들였다

일본인은 옛날부터 다른 문화에 대해서도 대단한 관용이 있었고, 문화적으로
코스모포리탄 이였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형편이 좋은 것, 공명이 가능한 것들을 그중에서 선정해고
수많은 작은 창조를 거기에 쌓아가면서 독자적인 것으로 하며 더욱더 세련시켜
일본의 것으로해 버리는 것이다
서양의 건축 문명을 도입하여 현재까지 130여년의 일본의 건축의 근대화 역사도
원칙에서 벗어나지는 않고 있다
서양을 향해 나라를 개국한 일본의 지배층의 의도는 서양이 갖고 있는 과학 기술이나산업의 성과를 자기 나라에 갖고 온다고 하는건, 퍽 즉물적(卽物的)인 것이었다
그리하여 하루라도 빨리 세계 선진국의 대열에 합류 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건축 분야에도 같다
건축에는 그것을 구체적으로 만들기 위한 재료의 생산이나 구조 방법 등의 기술적 과 그것들을 종합해서 현실의 형으로 매듭 짖는 조형예술의 측면 등이 있으나 일본의 지배는 그 조형예술의 면보다도 오히려 기술면에 중점을 두었다
서양 건축의 긴 역사 중에 난,예를 들면, 코딕 양식이나 루네상스 등의 건축 양식에 중점을 둔 이유는 아니었다
그 보다 하루라도 서양과 같은 연와나 돌로된 건물을 지으려 했다
그것을 위해 일본 정부는 1877년에 최초의 국립공과대학을 동경에 세우고
기계공학이나 토목공학등의 학과를 설정하고 나란히 건축학과를 설치해
외국 교수를 초청하여 일본인 건축가의 양성을 시작했다
오늘날의 동경대학공학부 건축학과의 발상 이기도 하고 이것을 뿌리로 하여
일본에 있는 서양 건축의 교육 조직이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가게 된 것이다
물론 건축 관계의 학교에서는 서양의 건축 양식을 가르쳤다
1880년 후반 실제의 일을 시작한 일본인 건축가들도 각각의 작품을
충실히 복제한 서양의 건축 양식을 달리 했지만 건축의 전통과 다른게
일본에 에서는 예를 들면 그 작품이 왜 코딕 양식이 아니면 안되는가?
라는 필연성은 전혀 없었다
마루위에 뒤집어 놓은 듯한 작난감 같이 난잡하고, 다한 서양의 건축양식이 채용되었다
그것은 건축가의 예술적 표현이 아니라 연와를 굽고, 그것을 쌓는 방법과 같은
기 건축문화를 그들은 그 정신에 놓기 보담도 물건으로서, 기술로 취했던 것이다
이것은 건축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본의 근대화 역사 전체에 공통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서양의 건축을 기술이 아닌 조형의 표현 으로서 이해하고,
흥미를 나타낸 사람도 있다
그것은 일본의 전통적인 대토목 기술자들로 그들은 디자이너 이면서,
동시에 시공자 이기도 했다
그들중 일부의 사람들은 새롭게 받아 들인 서양 건축의 형태나 양식에 신선한
놀라움을 표시하고, 전통적인 기술을 갖인 서양풍의 건물을 국내각지에 건설했다 아취형의 창틀이나 코너, 스톤 등 아직지 본적도 없는 재미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그럴듯한 싯쿠(漆喰) 를 성대하게 형태를 만들어 색칠을 하여 표현 했다 종탑이 희안 것이라 여기면 초등학교의 옥상에 그럴듯한 물건들을 조합하여
그 속에 태고를 매달거나 어린이들에게 시각을 알려 주었다
그러나 그들은 전부를 복사 한것 만은 아니다
건물의 현관에는 역시 전통적인 당파풍(唐破風)을 부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한 그들은 서양스타일의 건물에 무심하게 당파풍을 설치하고 발코니의 손잡이 에는 불교 건축의 모티브인 인용이나 구름의 조각을 부착했다
그네들, 민간의 대공동량(大工棟梁)들은 세워진 서양스타일의건축은
지방의초등학교나 관공서의 소규모 인 것이었기에 전부가 목조였다
목조 건축 이라면 그들은자신 만만 햇기에 전부를 전통기술을사용하여
서양의 기술을 무시했다
그리고 서양 건축의 디자인이나 스타일에 커다란 관심을표시했다
지배자 층이나 건축가들도 전적으로 역대응을 나타냈다
그들이 지은 건축은서양 스타일 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일본의 전통적인
디자인으로 모습을 표현 했다 서양 스타일이다
운, 서양이 스타일이 없었다고 말했기에 이것을 의양풍건축 (擬洋風 建築)이라고 우리들이 부르고 있지만, 그런 것들이 세워진 1860년에서 1890년 경 까지는
그후 모습을 멈추고 말았다
역시 일본의 근대화의 주류는 지배계층의 즉물적인 사고에 의해 인도되어 온 것이다

그러나 일본인의 마음의 저변에는 의양풍건축(擬洋風建築)을 세운 대공동량(大工棟梁)과 같은 서양문명에 대한 감성적인 호기심이 오늘날에도 살아 지속 되고 있다
오늘날 일본 건축가의 세계에서 커다란 관심을 불러 오고 있는 포스트 모던이즘의 경향도 일단 마음의 저변에 갈아 않아 있는 것이 표면에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이라고 나는 보고 있어 오랜기간 일본 의 건축가 들을 지탱해온 기술의 학습 후진 의식도 오늘엔 드디어 살아져 가고 있다 그런 자 신감, 포스트 모던이즘의 꽃이 개화하려고 하는 듯 하다고 생각 된다
그리하여 드디어 일본의 건축들은 서양의 코피가 아닌 새로운 일본의 건축 양식을 만들어 낼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은 움직임 그리고 그 움직임을 발동 시키는 역사적인 힘을
나는 일본의 건축의 전통의 본체라고 생각하고 있다

2017년 11월 7일 Tue
Aloha!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