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Untitled Document
 
 
 
 




 
+ Home > 회원전용 > 회원전용게시판  
제 목

칸사이지역 답사기 (2)/ 여행동기

작성자

r김번웅

날 짜

2017-10-17

파 일

조회수

86

재작년(2015년도)에 서울시 문화 관광 해설사로 근무 할때, 그러니까 2년전에 후쿠오카(福岡)에 사는 작은 아들의 사는 모습이 보고 싶어
3박 4일 짧은 일정으로 배를 타고 일본땅에 다녀온적이 있지만,
이번엔 여름방학 중이니 좀 길게 잡있지요!

관서(關西/칸사이 )지역이란 주지 하시듯 일본의 혼슈(本州) 남쪽에 있는
오사카(大阪)를 줌심으로 북쪽으로 교토(京都), 서쪽 으로 고베(神戶),
동쪽으로 나라(奈良),남서쪽 방향의 와카야마(和歌山)등의,주변지역을
포함하여 이름인데, 사실 동서남북 해 대지만, 다 지척(?)에 있으니
전철이나 기차로 편도 한시간,정도 밖에 걸리질 않으니...
갑자기 여정을 택한건,더 힘빠지기 전에 추억여행이나 떠나 볼까 해서인데,
소생이야, 지공도가 (地空道士) 8년차를 맞으며,
그러니까, 만 73세가 되는 늙다리 인생아라는 건데.
아무도 축하해 주질 않으니 하물며 마누라 까지도..
그걸 빙자해 훌쩍 나홀로 자유 여행인 '배낭 여행"을 떠나게 된거지요!
오사카는 내겐 마믐의 고향 같은 아주 푸근한 곳이기도 하기에 말입니다
젊은 시절 주재원과 연수생으로 살아본 일본 땅 이지만,
대부분의 기간이 동경과 지척인 지역이고, 오사카에선 단지 2년을 소장 노릇하며 머물렀을 뿐인데 그 2년 사이에 만들어진 추억들이 진하기 만해
영 잊혀 지질 않으니..
당초 답사기를 우선 원고로 정리 한후 PC 작업을 할까 했으나
그 또한 많은 시간이 소요 될듯해 오늘부터 직접 보고 느낀걸 입력 해거면서,
수정 하거나 보완할 예정 입니다
그러니 자주 들어와 보시구려!
올린 내용들이 수시로 바 뀔지도 모르니...
모 철강화사의 오사카 초대 소장을 하다 귀국 할때 부터 계산해 보니
정확히 23년 만에 다시 들려본 곳이니 좀 거창하게 얘기하면, 뻥도 조금 보태서 사반세기 만에 오사카 들렸단 얘기 입니다
십수년전에 단체 관광으로 잠시 들렸을땐, 오사카 성만보고
스쳐 가듯 이동 했지만....
이번 일정은 7박 8일정도를 예정하고, 한국에선,
선 지불한 배싹 왕복 20 여만원은 별도로 치고,
비상금은 10만 엥 정도 준비하고 출발 했는 데,
그 씀씀이와 대략의 내용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언급 하리다,
해와 여행이라는 게 어찌 됬든, 맛집이나, 온천지역에도 머므르는게
품위 있고, 운치 있는 것이라고 말해 지겠지만..
명색이 해설사 출신인데, 유적자, 박물관, 기념관, 역사관, 절, 신사등으로만
한정 했기에, 아예 맛집이니, 온천지역이니 술집이니 하는곳은
완전히 배제 시키고 지냈으니 말입니다
그러니 어쩜, 짠돌이 여행이 였는지도 모릅니다
하여튼, 무사히 귀국했고, 슬금슬금 답사기나 올려 보자고,
껄덕대고 있는 거지요1
혹 재미 없으시면, 아예, 눈길도 주지 마시고..

오늘은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2017년 10월 17일 (Tues)
Aloha!"..
 
 
 
 
Untitled Docu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