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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물 연재 시리즈(23)/ 일본의 전통문화/ 제 23장일본의 정보사회

작성자

김번웅

날 짜

2017-07-13

파 일

조회수

141

제23장 일본의 정보사회/ Japan"s Information Society / 다케우치이쿠오(竹內郁朗)

현재의 일본은 “정보화 사회” 한술 더 떠 “고도 정보화 사회”라고 불리고 있다
이런 호칭은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여 쓰여지고 있으나 1960년대에서 70년대에 걸쳐서는 주로 컴퓨터의 발달과 산업계 및 행정 조직에의 그의 도입과 정보화의 중심적 토픽 이었다
현재는 컴퓨터의 정보처리능력은 높아지기 만해서 정부나 산업계에 있어 컴퓨터의 이용도 점점 성행하고 있으며, 80년대에 들어서는 전기 통신 기술의 비약적 발달에 따른 전보 전달 씨스템의 구축이 중요한 토픽이 되어 있다
즉 컴퓨터에 의해서 처리되거나 생산되는 정보를 일개 지역이나 일개 조직만 이용하는 것이아니라 더욱 광범위한 이용에 제공 하기 위해서 정보전달의; 네트워크를 나라 전체가 확장 적용 하는 것이 였다
이것에 의해 정보는 사람들의 일상생활에의 구석구석까지 침투하여 정말로 사회 전체가 고도로 정보화 되어 간다고 말해지는 이유이다
물론 누구든지 정보 테트워크에 자유롭게 악세스하는 것이 가능하고 데이터 베이스를 이용하거나, 재택하며 쇼핑이나 바이킹이 자유롭게 가능 하다는 사태가 그리 간단히 실현하리라고는 생각 되지 않는다
적어도 현상에서는 일본 사회에 유통되고 있는 정보의 대부분은 기존의 매스 미디어에 의해 제공되고 있는 것이다

1983년 10월 현재 일본 전국에서 125개의 일간지가 발행되고 있다
일일의 총 발행 부수는 6,678만부에 달한다
이것은 애기에서 노인까지 포함한 일본인 1.78인에 한부나 되는 비율이다
방송은 4개에서 8개(지역에 따라 약간 다름) 의 AM 및 FM 라디오, 4개에서 8개의 VHF 및 UHF 의 TV가
매일 18시간에서 24시간 에 걸쳐 편성 방송하고 있다
또 출판에서는 1983년, 1년간에 31,297점, 12억 권이나 되는 책과, 3,565 종류의 33억 권의 잡지가 발행되고 있다
단지 우정성에서 1970년 이래 지속적으로 실시되고 있는“정보유통 센서스”에 의하면, 최근 10년간 더욱더 현저하게 정보 유통량이 늘어난 미디어는 데이터 통신과 확스로, 게다가 사설 통신을 넣으면 1981년에 수수된 정보의 량은 1970년의 1,330배에 달한다고 말해 진다
금후 정보 테트 워크의 정비가 진행됨에 따라 이런 류의 정기통신을 포함한 소위‘뉴미디어“를 통해서 정보의 주고 받음이 더욱더욱 증가 할 것이다
정보는 사람들이 받고, 이해함으로 비로서 의미를 갖게 되는데, ”정보화 사회’라는 것은 대량으로 또한 다양한 정보가 생산되고 공급되는 사회인 동시에 그런 것들이 왕성히 이용되어 소비되는 사회이기도 하다
물론 사회적으로 공급된 정보의 전부가 소비되고 있지는 않다
앞의 정보유통 센서스의 산정에 의하면, 총정보 소비량을 총공급 정보량으로 나눈 “정보소비율”은 1981년도에 있어서 7.2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니 각종의 미디어에 대한 접촉 실태를 보면, 일본인의 정보 섭취행동은 퍽 활발하다고 말할 수 있다 1
983년 5월에 실시된 어떤 조사에 의하면 18세 이상의 일본인의 96.4퍼센트가 신문을 거의 매일 보고 있고 그 평균 시간은 45.8분이다

텔레비는 97.2퍼센트의 사람들이 평균 두시간 30분 시청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모습으로 라디오는 45.8퍼센트의 사람들이 평균 2시간 가까이, 잡지는 48.6퍼센트의 사람들이 평균 36.9 분, 책의 경우는 47.9퍼센트의 사람들이 평균 52분을 소비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단순히 총계를 해보면, 일과 수면 시간을 제외 한다면,일일의 생활시간의 80퍼센트 이상이 정보섭취 행동에 적용하고 있는 것이 된다
이와 같이 공급과 소비의 양면에 있어서 일본은 정보화 사회라고 불리 우는데 적합한 상태이나 그 배경에는 정보나 지식에 대한 일본인의 강력한 요구와 그 요구를 충족시키기에 족할 만큼 만의 리터라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현재 일본인의 리테라시(Literacy)의 수준은 세계적으로 봐도 상당히 높으나 이것은 교육에 대한 일본인의 전통적인 열의에 유래하는 점이 크다 ]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후의 의무교육의 급속한 보급이 일본의 근대화에 있어서 또 2차 세계 대전이후의 상급학교 진학률의 급등이 고도 산업화에 있어 각각 커다란 요인이 된것은

자주 지적되고 있지만 지식을 소중히 하여 교육을 엄중히 하는 기풍은 이미 에도시대(1600-1867)부터 국민 사이에 널리 퍼져 있었다
봉건 영주가 무사의 자제를 위하여 설립한 제도적인 학교 외에도 ‘데라코야(寺子屋)라고 불리는 사숙(私塾)이 있었고 상인이나 직인(職人 의 아이들은 그곳에서 읽기, 쓰기, 산수,등, 현대풍으로 설명 하면,정보의 수용, 생산, 처리의 기술을 배웠다
적어도 당시의 서민의 리테라시와 적어도 도시 지역에 있어서는 꽤 높았던 것으로 추측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것이 메이지 이후의 교육보급의 기반 의 하나가 되었다고 생각 되어 진다
에도(江戶)시대에는 또 정보전달의 미디어도 발달 했다
17세기에는 시중에 생긴 일들을 목판 인쇄하고, 속보를 낸, “카와라반(版)은 오사카, 에도를 중심으로 팔려나갔다
18세기가 되면서, ”히캬쿠(飛脚) 라고 불린 /오늘날의 택배같은) 전해준, 전국각지의 재해나 사건의 뉴스가 “카와라한”에 게재되게 되었다
막말(幕末)에서 메이지 초경 에 걸쳐서 구미인에 의한 신문이 창시 되어 채 10년도 되지 못해 일본인 자신의 손이 되는 일간신문이 발행 된 것도 신문의 원형인 “카와하반”의란 전통이 있었음과 무관하지 않다
메이지 유신 이래 100여년 간에 일본은 정보의 면에 있어 해외 선진 제국의 문물, 제도,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근대화를 추진하여 왔다
그것은 국가의 정책에 의한 것이라고는 하나, 일본인 속에는 자신들의 일상 생활을 넘어선 세계에 대한 지적인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 할수 있다
그리고 현재 이런 정조 기술에 관해서는 통신백서에서 말하는 것처럼 일본은 지침서를 갖인 나라 까지 도달 했다
일본인의 지혜와 활력의 진짜 가치에대해 문는다는 것은 이제부터 라고해도 좋겠다


2017년 7눨 13일 (Thur)

Alo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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