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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새책소개  
151*163
도서명  서브마린
저 자  R. 오스틴 프리먼
역 자  이낙응
쪽 수  
     
판 형  e-book
출판사  원미디어
정 가  1000
도서소개  [책소개를 대신하여 - 본문 중에서]

본드 스트리트(Bond Street)를 바라보며 실제 아무런 진척이 없다고 스스로 평가하게 됐다.
개인적인 문제에서 특유의 세심하고 깔끔한 처신을 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는 피카딜리의 장이 운영하는 기관과 런던의 유일한 정보통 괴짜 회사인 웨스트-엔더스(West-Enders)에 목메는 상황이 됐다.
"브레튼 스트레트(Breton Stret) 알아요?" 갑자기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돌아보자 터벅터벅 한 외국인이 걸어오며 물어보는 말이었다.
"브루톤 거리 아니예요?(Bruton Street, N'est-ce pas?)" 고쳐서 물어봤다.
"예, 브ㄹㄹ루텐 스트레트, 선생님!(Mais oui, Brrruten Stret, monsieur!)"라며 첫 영어 음절에 희미한 바이브레이션이 있었다.
"여기 오른쪽이요!(Le voila! à droite!)"라고 불어로 말솜씨 있게 말하며 방향을 가리키자...경례에 대한 응답으로 정중히 모자를 올리는 동료 프랑스인이 같은 질문을 하며 합류하는 걸 보고 멈췄던 발걸음을 다시 옮기려 했다...눈을 마주치자 감탄의 탄성을! "
저자소개  오스틴 프리만은 1862.4.11. 영국출생.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의사이자 탐험가, 추리소설가.

1862년 미들섹스 병원 부속학교에 입학, 의학을 공부, 의사 자격 취득 근무.
1887년 여름 영국령 황금 해안의 아카라에 식민지 의사로 부임.,
1889년 서아프리카 아샨티와 봉투쿠 지방 탐험대에 참여, 탐험대의사 토지측량가, 박물학자 등의 다양한 일을 담당.
이후 오스틴 프리먼은 서아프리카 토고랜드 지방의 국경을 확정하는 임무를 맡게 되나, 악성 말라리아에 걸려 영국에 귀환 미들섹스 병원에서 이비인후과 과장을 지내다가 개인 병원을 연다. 그러나 건강 때문에 폐업하고 소설가의 길을 걷게 된다.
그후 활발하게 작품 발표를 하던 R. 오스틴 프리먼은 1914년 세계 제1차 대전시 육군 의무관으로 참전, 야전 병원의 지휘를 담당하는 등, 오지 탐험 경력에 걸맞는 임무를 수행한다.
1922년 제대한 이후에는 켄트 주에 병원을 열었고 조각, 세공, 장정 같은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면서 창작 활동을 재개한다. 제2차 대전 중 독일군의 방공호 폭격 속에서도 작품을 쓰다. 1943년 9월 28일 자택에서 임종.


주요작품:
1898년 "탐험대의 원정담(Travels and Life in Ahanti and Jaman)"
1905년 "금으로된 연못 (The Golden Pool)"
1909년 "쏜다이크 박사의 사건집(John Thorndyke‘s Cases)"
1911년 "오시리스의 눈(The Eye of Osiris)"
1912년 "노래하는 백골(The Singing Bone)"
1918년 "하얀 발자국 사건(The Case of the White Footprints)" 등.
역자소개  이낙응(RI NAG-EUNG) : 고려대학교 철학 학사." THE LIFE AND TEACHING OF NAROPA by Herbert V. Guenther "를 한국어로 번역, 역서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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